Story
행복한 곳간이야기

‘곳간에서 인심난다’는 말은 함께 나누자는 뜻이지요.
누구에게나 마음의 곳간, 재물의 곳간, 곡식의 곳간이 있습니다.각자에게 있는 곳간이 더 많이 넉넉해지면 좋겠습니다.
모두의 곳간이 넘쳐나면, 살아가는 일이 더 즐거워 질 것입니다.
게다가 그 곳간이 너나없이 ‘열린 곳간’이 되어 함께 모아지고, 함께 쓰여질 수 있다면, 더 말할 나위 없이 모두가 행복해질 것입니다.
한 사람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, ‘행복한 곳간’으로 인해 아름다워지고, 조화로워질 것입니다.
딱히, 한 단어로 정의하지 못해도 여기 ‘행복한 곳간’이 만들어진 이유를 능히 짐작하고도 남음을 알 수 있습니다.
행복한 곳간은 ‘모두의 곳간’이며, 각 자의 소망의 크기만큼 그 곳간은 넘쳐나게 될 것입니다.
자물쇠로 꽉 잠긴 곳간, 퀴퀴한 냄새나는, 심술궃은 욕심쟁이의 곳간이 아닙니다.
행복한 곳간은 ‘모두의 곳간’이며, 누구에게나 ‘열린 곳간’입니다. 넓으나, 크고, 열려있고, 구획도 없고, 주인도 없는 곳간! 한 사람의 것이 아니듯, 누구의 것도 아닙니다.
우리 모두의 ‘행복한 곳간’은 언제나 ‘열린 곳간’이고, ‘모두의 곳간’ 입니다.
2005. 4. 1 행복한곳간의 이름으로…
Service
행복한 곳간에서는 이런 일들을 합니다.
악성메일 모의훈련
주요 기관과 산업계 리더 기업이 사용 중 입니다
IoT 솔루션
IoT 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제공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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